[종목분석] 신성이엔지

신성이엔지는 1977년에 설립되었다. 설립 당시 이완근(1941생)이 대표이사 회장이었다. 

차녀인 이지선도 신성이엔지 대표를 했었다. 이지선의 남동생 이정훈이 우리기술투자 대표로 있다. 

이지선의 지분율은 2018년 에 0.16%였는데 현재는 5.76%이다. 이완근의 지분율은 11.88%다. 

유상증자를 2번했고, 흡수합병때 신주발행을 했다. 

재생에너지와 클린룸 사업을 하고 있는데, 클린룸 사업은 (주)신성에프에이에서 하던 사업이다. 신성이엔지가 흡수합병했다. 2018년 자동화설비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였다. 

1) 클린환경 사업 

클린룸사업은 반도체 및 평판디스플레이 제품 등의 제조공간에 공기정화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. 일반 빌딩의 공장과 공조시스템도 포함한다. 2차전지 생산시설의 드라이룸 설치 공사도 포함한다. 일상 생활 분야로도 확대하고 있다. 

2) 재생에너지 사업 

- 태양광 제품을 생산/판매

- 태양광 발전 시스템 및 ESS를 설치

3) 확대 예정 사업

-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및 유지관리

- 전기충전소 설치 및 운영

2019기준 클린환경 사업의 매출비중이 66.19%이고, 재생에너지 사업 매출비중이 33.62%이다. 재생에너지 사업에서는 영업이익이 3268백만원 적자다. 

<연도별 순이익 변화>

 

<연도별 per 변화>

<연도별 roe 변화>